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뎅데레소 아이들의 밥 먹는 유형은?

  • 22-04-25 14:37
  • 조회31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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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키나파소 뎅데레소 [영양지원]


뎅데레소 초등학교에 아이들은 대부분 먼 길을 걸어 학교에 오곤 합니다. 때문에 아이들은 아침부터 체력이 모두 소진되어 배고픈 채로 수업을 듣습니다. 하루 한 끼도 챙겨 먹기 어려운 아이들이 많기에, 뎅데레소 아이들에게 점심시간은 하루 중 가장 행복한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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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업이 끝나자마자 부리나케 뛰어와 줄을 섭니다. 

 

햇볕이 가장 뜨거운 정오의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아이들의 줄은 흐트러짐이 없습니다. 줄을 잘 서야지만 차례가 금방 온다는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오랜 기다림 끝에 급식을 받은 후,  맛있게  밥을 먹는 아이들의 모습은 각양각색입니다아이들의 밥 먹는 모습은 협력자에게 큰 웃음을 준다고 합니다. 우리 아이들의 밥 먹는 모습은 어떤 모습일까요? 뎅데레소 아이들의 밥 먹는 유형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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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뿔이라고 불리는 동아프리카 지역에서만 올해 2천만 명이 기근 위기에 처했다고 합니다. (AFP통신) 잦아지는 이상기후 현상과 예측할수 없는 자연재해는 기후 위기에 취약한 15개국 16백만 명을 심각한 기근으로 몰아넣고 있습니다. 이러한 아프리카의 현 실태를 두고 볼 때, 아이들에게 제공되는 밥 한 끼가 얼마나 큰 힘이 될 수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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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르키나파소 뎅데레소 [영양지원] 사업으로 인해 수혜를 입은 아동 수 그래프

2020년은 코로나 19로 하락세를 보이다 다시 상승세로 전환

 

현재 라이프오브더칠드런은 3개 국가 5개 지역에서 [영양지원] 사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코로나로 인하여 우간다 일부 지역에서는 운영되지 않고 있고, 네팔의 경우는 키트 및 물품 등으로 대체되어 지원하고 있습니다.

 

아프리카: 우간다(카탈레, 소로티, 골리) 부르키나파소(뎅데레소)

아시아: 네팔(포카라)

 

태어났을 때부터 대물림되는 가난한 환경은 아이들에게 배고픔뿐만 아니라 영양 결핍 및 불균형, 수인성 전염병 등으로 희망 없는 삶을 살아갑니다. 배를 채우는 방법도 벗어날 방법도 알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뎅데레소 초등학교는 지역 사회의 교육과, 라이프오브더칠드런의 [영양지원] 사업이 더하여 이들의 끝없는 빈곤의 굴레에 작은 희망이 되고 있습니다우리 아이들이 잘-먹고 잘-클 수 있도록 많은 응원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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